내 방에 있다보면 자꾸 딸내미가 수시로 들어와서 놀다 가곤 한다.
언젠가 부터 내방 창가에 의자를 가지고 올라가 바깥 구경 하는 재미가 들렸나보다.
위험하다고 말리러 갔다가 석양지는 것을 바라보았다.
보기엔 꽤 운치가 있어 보이고 오호~ 보름달이네?
멋있게 찍어보고 싶어도 내공이 부족하다.
그냥 찍어본다.
우리집은 아파트 18층인데 길 건너편 언덕으로 많은 빌라들이 있다.
저쪽이 서쪽이였던가?? ^^;;
여지껏 북서쪽 방향으로 알았었는데?
나중에 더 멋있는 석양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.
2007/04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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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 2007/04/30 15:29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나도 한국 석양보고잡다..
그나저나 인터넷 실컷하니 신난당 ㅋㅋㅋ
혹시 귀국할때 도착 시간이 저녁때 무렵이라면 꼭 창가 자리로 달라고 하려므나.
정말 구름위로 바다위로 내려 보이는 석양은 눈물 나도록 아름답기도 하고 간만의 밟는 한국 땅의 감격을 자아 낼꼬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