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내미가 내방에 잠옷 바람으로 놀러온다.
이번엔 침실 TV위에 놓여져 있던 멍멍이 인형들을 가지고 왔다.
사진찍어주고 놀다가 한방 찍어 본다.
잘 몰랐었는데 사진 찍어 놓고 보니 꽤 예쁘다??
똑같은 인형 둘인줄 알았더니 하나는 귀여운 리본을 매고 있었구나...
여태 보면서 몰랐던 점을 사진 찍고 나니 발견한다.
시점의 차이인가?? 나도 이럴땐 꽤 멍청한 존재임을 깨닫는다.
딸아이 사진 블로그와는 달리 멍멍이 인형 위주로 변형을 하여 올려 놓아 본다.
예쁜 아이 얼굴이 좀 뭉개지긴 하지만 이곳은 나만의 공간이니깐...
2007/04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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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 2007/12/30 15:24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형상만으로도 오빠 딸인게 느껴지오~
오호호호~~ 무지 닮았을것 같아!!
이럼 욕인가..?? 쩝 -_-
뭐..
호언니보다야 당연히 이쁘겠찌만, 여하간 얼굴형이 닮은것 같앙!!!
사진을 좀 뭉그러 뜨리니 형상이 이상하게 나오긴 하더라고.
첫아이는 어렸을대 정말 예뻤는데 커가면서 망가지는 스타일이라면, 둘째 딸은 별로 안예쁜데 커가면서 예뻐지는 것 같아서 더 귀여워. ㅎㅎ